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야 마사나 (문단 편집) === [[마츠이 쥬리나]]와의 관계 === SKE48의 같은 1기생 출신으로 마지막 남았던 1기생 두 명 중 하나였다. --현재는 쥬리나 혼자 남았다-- 초기의 [[마츠이 쥬리나]]는 워낙에 레벨이 다른 오디션 응모자 였기 때문에, 다들 합격할 줄 알았다고 한다. 물론 마사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쥬리나는 발탁되자마자 운영의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 2008년 8월 2일, [[마츠이 쥬리나]]와 함께 [[AKB48]]의 프로그램 'AKB0시 59 분!'의 수록에 참여하여 처음으로 TV에 출연했다. [* 방송은 8월 25일] 이것은 SKE가 처음으로 참가한 방송인데 둘은 이 때 신칸센에서 부터 가까워 졌다. 쥬리나는 이 때의 일을 마사나의 졸업 직전까지 기억하고 있었다. 쥬리나는 곧 AKB의 선발 멤버로 처음으로 발탁되어 센터 까지 역임하면서 바빠지게된다. 그런데 SKE는 공연까지 앞두고 있어서 쥬리나는 과밀 스케줄로 인해서 심신이 지쳐있었다. 당시 SKE멤버들과도 공연 연습문제로 부딪히면서 사이가 안좋았은 적도 있었다. 마사나는 그런 쥬리나를 뒤에서 지지해주는 멤버였다. SKE는 물론이고 AKB 센터까지 역임하면서 쥬리나는 당시 소수였던 48그룹에서 엄청난 안티를 거느리게된다. 당연히 어린 중학생 소녀한테는 굉장한 짐이였을 것이다. 마사나는 어렸던 쥬리나가 혼자서 외로워할까봐 나고야역 앞에서 몰래 기다렸다가 깜짝 놀래켜준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때 너무 기뻤고 그 기억이 선명해서 영원히 못잊을것 같다고 쥬리나는 언급했다. 그 시절 쥬리나가 의지했던 1기생 멤버들이 점점 졸업해 나가면서 쥬리나의 멘탈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럴때에도 마사나는 쥬리나를 위해서 끝까지 곁을 지켜주었다. 쥬리나랑 마사나는 나이는 6살이나 차이 나지만 사실상 친구에 가까운 존재가 되어간다. 멤버한테 지적은 해도 진짜로 화내는 적이 거의 없는 편인 쥬리나가 유일하게 폭발하는 상대일 정도였다. 그러나 쥬리나도 이제 어엿하게 성인이되었고, 마사나도 28살이란 나이가 돼서 졸업이 가까워지게된다. 그 때 마사나는 쥬리나에게 말했다. "혼자서 힘내지 않아도 돼, 곁에는 기댈 수 있는 여러 후배 멤버들이 있잖아." 라는 남겨주었다. 쥬리나도 이 시기 즈음해서 후배들한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자신으로 부터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사카에 1기생의 스토리는 사실상 여기서 끝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